01

눈에 보이는 혈관만 치료한 경우

겉으로 튀어나온 혈관뿐만아니라 역류가 있는
혈관까지 모두 치료해야 증상이 호전되고,
재발의 가능성도 낮출 수 있습니다.

02

신생혈관이 자라나는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된 혈관 주위로 새로운 혈관이
자라거나 치료한 혈관 안에서 미세혈관이 생겨
다시 역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03

맞지 않는 치료법

하지정맥류의 진행 정도나 부위 등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재개통을 막을 수 있습니다.

04

의료진의 숙련도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했음에도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혈관을 폐쇄하기 위한 충분한
에너지나 약물이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혈관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 재개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5

수술 후 관리하지 않은 경우

수술 당시에 정상적이던 혈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오래 걷는 등 외부
환경, 직업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회성
수술로 끝이 아닌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