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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진료과목 하지정맥류
    제목 [하지정맥류] [튼튼하지의원 신경욱원장님] 하지정맥류 후기 튼튼하지의원

     

    24년 9월 11일 쯤 자다 일어나면 다리에 쥐나고 붓는게 점점 더 심해지고 가렵고 쥐가 나는게 점점 자주 나서 병원을 알아보고 튼튼하지의원을 알아보고 진료를 받고 결국 시술을 25년 1월 설 전에 하고 오늘까지 검진 2개월인데 정말 시술 후에 일주일 지나서부터 저는 좋아짐이 느껴지고 혈액순환도 잘되서 얼굴 혈색이 밝아지는걸 몸소 느끼고, 현재 운동할때 심장도 잘뛰고 힘듬을 느껴질정도로 엄청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검진하고 왼쪽은 엄청 좋아져서 주사 한방도 안맞고 오른쪽 아주 죄끔 맞고 3개월뒤에 검사합니다.. 진짜 의사선생님이 자세히 진료봐주시고 꼼꼼하시고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과잉진료없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ᄆ^w^)□

    안녕하세요,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튼튼하지의원 대표원장 신경욱입니다.

    말씀대로 하지정맥류는 핏줄이 보이거나 튀어나오기 보다는 다리가 점점 불편해지는 질환입니다. 잘붓고, 무겁고, 저리고, 시리고, 뜨겁고, 쥐나고, 피곤하고 눕고싶고… 심지어 가렵고, 건조하고, 발톱색이 변하고, 부스러지고, 멍이 잘드는 증상도 있답니다. 참 다양하지요. 그래서 제 설명을 듣고나서, "이게 하지정맥류 증상이라구요?" 라며 놀라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병원에 오시면 검사도, 치료도 어렵지 않고 치료후에는 정말 삶의 질이 올라가서 즐겁고 행복해 하시는지라 내가 하지정맥류인가? 라는 질문을 항상 해보시도록 많이 알리고 있답니다. 좋은 말씀, 귀한 시간 내어서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한 잘 나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치의로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럼 다음 외래 오시는 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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