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지만 20대 때부터 다리 붓기와 피로감을 달고 살았는데 하지정맥류 일거란 생각은 못하고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 원장님의 글을 SNS에서 보게 되었고 어쩌면 내가하지 정맥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원하여 진료를 봤습니다. 진료는 약 1시간 동안 굉장히 꼼꼼하게 이루어졌는데 초음파를 통해서 양다리를 수십 번씩 주무르면서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기 위해 원장님과 간호사님께서 진료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욱 신뢰가 갔던 것 같습니다 진료 후 시술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고, 지난 주 토요일 시술 후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눈에띄게 붓기와 피로감이 개선 된 것을 느끼고 앞으로의 상황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진료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하지 의원 신경욱 대표원장입니다. 여러분의 상식과는 다르게 안보이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80%이상이어 다리의 피로, 부종, 저림, 쥐남, 시림, 뜨거움, 간지러움등만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이런 증상들은 사춘기 이후, 또는 20대 이후부터 아주 서서히 발생하여 '그러려니'라고 생각하며 지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다리가 붓지 않습니다. 피곤하다고 다리에 쥐가 나지 않습니다. 허벅지와 종아리의 큰 정맥인 복재정맥의 이상이 있을 때에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다른 소형 정맥들의 이상은 간단한 경화주사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자의 정성과 성의와 꼼꼼함 및 고성능 장비가 필요하지요. 저희 튼튼하지 의원은 현존하는 최고의 장비와 저 대표원장의 직접 진료로 끝까지 이상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후 발생하는 증상을 가지고 내원하는 분들도 열심히 치료해드리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