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문의 선생님들 좀 불친절하자나요 괜히 무섭고 ㅎㅎㅎ 근데 원장님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편하게
검사받고 치료받고 왔어요~ 계속 앉아있는 직업이어서 다리가 잘 붓는줄 알았는데 ㅠㅠ 심지어 핏출도 안보이거든요; 입원도 없고 실비 처리도 되고 진작 올걸!! 완전 추천합니다 기계도 시설도 새삥이라 더 좋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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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튼튼하지 신경욱원장입니다. 일반인 뿐만아니라 같은 의료인들도 오해하는 첫번째가 '하지정맥류는 보여야한다' 라는것입니다.약 80%의 환자가 전혀 보이지않고 느낌만 있는 질환입니다. 붓고, 무겁고, 쥐나고, 저리고, 시리고, 뜨겁고, 아픈. 그런 불편함을 참지마시고 가볍게 방문하셔서 가볍게 진단받고 치료받으세요. 그리고 의사도 인간이기에 매일 아픈 분들을 만나고 같은 설명을 하다보면 누구나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찾아와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보답하는 것은 최선의 진료와 설명, 치료라 생각하기에 첫환자를 붙듯이항상 밝게, 친절하게, 상세하게 말씀드리려합니다.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