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진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질만큼 꼼꼼하게 봐주시고 상담해주십니다.
과잉진료나 시술 권유 같은 것 일절 없고요.
딱 필요한 만큼만 권유, 그 마저도 시술하며 증상이 완화되면 권유 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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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튼튼하지 의원 신경욱 원장입니다.
저는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사람을, 환자분들을 대하지 않습니다. 꼼꼼하고 자세하게, 조금 오래 걸리고 힘들어도 최대한 정확한 진단을 하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환자분의 상태와 조건과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최선의 치료를 해드리려 애씁니다. 사람의 몸 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치료하는 것이 의사라 생각하기에 거짓, 과장 등은 제 의사 인생에서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환자분들을 우선하며 치료해드리려 노력하는 튼튼하지 신경욱 원장이 되겠습니다.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