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다리 저림으로 고생을 했는데 하지정맥류인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원장님 글을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정도 지났는데 다리 저림이 거의 사라져서 너무 행복합니다ᅲᅲ 수술 및 진료로 다섯 번 정도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항상 꼼꼼하게 한시간 동안 진료도 봐주시고 물어봤던 거 또 물어봐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당!! 간호사님들도 다 너무너무 친절하셔요 이렇게 친절한 병원은 첨이었어요 ᄒᄒ다리 관리 잘해서 6개월 뒤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하지 의원 신경욱 대표원장입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하지정맥류하면 보이거나 튀어나온 핏줄을 떠올리는터라, 다리가 붓고 무겁고 저리고 쥐나고 피로한 증상으로는 하지정맥류라 생각하지 못하신답니다. 그래서 각종 SNS와 인터넷에 제가 직접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증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수술후 다리가 점점 편안해지고, 숙면도 취하고, 발목과 종아리가 가늘어지는 경험을 꼭 하게 해드리고 싶거든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튼튼한 혈관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잘 지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