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늘 왼쪽 종아리가 뭉치고 단단했는데 시술후 집에 오니 거짓말처럼 뭉친게 풀리고 종아리가 부드러워졌어요. 다리의 무거움도 사라지고 명의 원장님에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하지 의원 신경욱 대표원장입니다. 수술후에도 과로, 여행, 체중증가, 노화 등으로 정상이던 혈관들이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선배 의사들의 시절에는 스타킹 신고, 운동하세요 라고 했었지만 현재는 장비의 발달과 저의 꼼꼼한 검사로 1mm 안팎의 작은 혈관의 역류도 전부 찾아내고 있습니다. 경화주사치료는 간단하고, 저렴하고,
효과가 빠른 편이어 환자분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언제든 불편함이 있다면 튼튼하지의원으로 연락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