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다리 수술 때문에 갔는데, 대만족입니다.
들어갈 때부터 간호사샘들이 다들 친절하세요~ 병원자체도 깨끗하고, 들어가자마자 데스크에서 친절하게해 주셔서 첫 인상이 좋네요.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궁금한게 많으셔서 질문을 계속 하셨는데, 원장님이 엄청 친절하게 다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부모님 병원 갈 때마다 과잉진료 있을까봐 걱정 많이하는데, 워낙에 설명을 잘 해주셔서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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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튼 튼하지의원 신경욱 원장입니다. 깨끗하게, 밝게, 친절하게 병원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명해드리는 것은 진료의 시작이자 끝이며, 환자분의 권리이자 저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 정성, 정직을 기본으로 진료합니다. 튼튼하지의원에게 과잉진료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말 뿐만이 아닌 가족에게 하는 진료와 같은 진료를 행하고 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